우선 이런 이미테이션 제품을 이태원에서 봤는데, 15만원? 정도 했던거 같아요~~  친정엄마가 친구분들과 나들이 가셨다가 보고 오셨는데 맘에 드신다고 했던 제품과 아주 비슷한데 가격은 훨씬 저렴!!  에이~ 그냥 가격만큼 하겠지 싶어 그냥 사본건데 생각보단 괜찮네요?^^ 

물론 세세한 마감이나 미묘한 차이들은… 가격만큼이지만.. 그래도 생각보단 괜찮네요~~ 

착화감은 음 그렇게 편한거 같진않은데 발에 맞춰 길들여야겠죠! 아무튼 잘 신어보겠습니당~~